대웅바이오, 세파 항생제 신공장 건설...CMO사업 확대
- 천승현
- 2023-07-14 08:49: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00억 투자해 신공장 건설...성남 공장 2024년까지 운영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현재 운영 중인 성남의 세파 항생제 공장은 시설 낙후 등의 사유로 오는 2024년까지 가동한다. 신공장이 완성되면 항생제 사업을 지속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세파 계열 항생제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낮은 약가 등으로 시장성이 떨어지는 사업으로 평가되면서 사업 철수를 고민하는 제약사가 증가하는 추세다.
대웅바이오는 “전략적·공익적 차원에서 500억원을 투입해 항생제 분야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라고 설명했다.
대웅바이오는 신공장 생산 규모를 기존 공장대비 2배로 늘리고 최신 설비와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cGMP) 수준으로 품질을 관리해 고품질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웅바이오는 국내 항생제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돕는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대웅바이오는 안정적으로 항생제를 공급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가고 CMO(위탁생산) 운영을 확대시켜 국내 세파 항생제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대웅바이오는 늘어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생제 부족으로 인한 수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해 수익모델을 다각화시킨다는 전략이다.
진성곤 대웅바이오 대표는 “녹록지 않은 투자·시장 환경에서도 위기를 기회를 바꾸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를 결정한 것이고 1000억 규모로 사업을 키우겠다”라며 “항생제 신공장 건설이 완료되는 대로 생산 라인을 가동해 공백 없이 국민 건강을 지키는 기업으로 대웅제약과 함께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규제가 되살렸나…이례적인 '세파 항생제' 공장 신축
2023-06-09 12:10
-
대웅바이오, 500억 들여 세파 항생제 공장 건설
2023-06-07 17:59
-
세파클러 2년새 54%↑...코로나 여진에 항생제 호황기
2023-05-19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온누리 '메가·프라임' 갈등 확산…가맹약국 200곳 집단행동
- 2약사들의 약 배송 반발 이유…"약국 존립에 관한 문제"
- 3메가팩토리 "창고형약국 비법 전수 설명회"…전국 체인화 시동
- 4천연물 신약 프리미엄 없는 '지텍', 스티렌과 동일가로 승부
- 5위원회 설치에 보수 연계…제약바이오, ESG 경영 본격화
- 6원료기업 엠에프씨의 완제약 도전…"먹는 인슐린 개발"
- 7로수젯 특허 회피 20곳 돌파…2.6배 약가 격차 3년 지속
- 8온누리상품권 결제액 1·2위는 '마운자로 성지' 의원·약국
- 9HLB그룹 ‘리픽투’ FDA 승인 기념 계열사 할인 행사
- 10광고 사전심의법 보류 이유…"창고형 잡으려다 동네약국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