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TA, 17일부터 몽골 한방의료봉사
- 홍대업
- 2005-07-15 17:33: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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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후원...침·뜸·부황 등 시술방법 및 효과 교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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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은 오는 17일부터 7박8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한국·몽골 친선 한방병원에서 3,000여명의 현지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의료봉사는 복지부가 후원하며, 15명의 의료진을 포함해 총 19명이 참여하게 된다.
KOMSTA는 이번 의료봉사 기간 동안 몽골 의료진에게 현장교육을 실시, 한의학의 대표적인 치료방법인 침, 뜸, 부황, 약침, 외용연고 등의 시술방법과 효과를 교육할 예정이다.
또 봉사기간 중 몽골 보건부장관 면담을 갖고 한의학을 통한 몽골의 보건의료 환경의 개선방안과 함께 양국 전통의학 교류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몽골에 지속적인 의료지원과 학술교류가 가능토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몽골은 KOMSTA의 의료활동을 계기로 지난 2001년 오르길 요양원 내 한국·몽골 친선 한방병원을 개원했으며, 현재 2명의 한의사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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