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약국법인 정성호의원 안대로 추진
- 정웅종
- 2005-07-27 12:23: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부장회의서 논란끝에 의견조율...9월 국회 통과에 주력키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약사회와 각 지부는 그간 입장차를 보였던 약국법인 문제와 관련, 정성호 의원이 입법 발의한 원안대로 정책을 추진키로 논의해 9월 상정을 앞두고 정책추진에 힘이 실리게 됐다.
대한약사회는 27일 제5차 지부장회의를 열고 현재 진행 중인 정책과제를 보고하고 약사현안 및 정책에 공감대를 확대해 한 목소리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법인약국 등 약사현안에 대한 대약과 지부간 의견조율이 중요 안건으로 장장 3시간의 토론이 이어진 가운데 법인약국 입법 추진에 대해 정성호 의원의 원안인 '약사만의 1법인1약국 약국법인'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약사회 정명진 총무이사는 각 지부장에게 영리와 비영리와 관련, 장단점에 대한 비교 평가를 설명했다.
이날 원희목 회장은 "현안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현안에 대한 동일한 상황인식과 공감대 확보가 약사정책의 실현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태정 서울시약 회장은 "정책에 대해 대약과 지부가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고 노력할 것이다"며 "전체 상정이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당초 법인약국 안을 위해 노력하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정성호 의원의 안이 통과되기 힘들 것이라고 미리부터 단정할 것이라 아니라 민초 약사들의 희생을 생각해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 보는 게 우선"이라며 "9월 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일부 지부장들은 "대약에 전권을 위임해야 한다", "지부별로 독자적인 활동을 지양해야 한다"는 입장이 피력되는 등 한때 논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인사는 "이날 회의에서 적극적인 지부 의견이 개진됐고 이에 대한 진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고 소개하고 "약국법인에 대해 큰 틀의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조율이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온코닉, '네수파립' PTEN 결핍 자궁내막암서 항암 효과
- 5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6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7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 8"회원 참여 사업 다각화 긍정적"…은평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
- 9원산협 "업무보고서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방향 재확인"
- 10평화이즈, 국립법무병원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