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입찰, 예상대로 절반 이상 유찰
- 최봉선
- 2005-07-29 19:55: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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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신-아세아-신성-태영 등 각 1그룹씩...재입찰 내달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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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칼 도매업계의 관심이 속에 치러진 서울아산병원 1,400억원대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11개 그룹중 4개 그룹만이 낙찰되고 그외 그룹은 모두 유찰됐다.
29일 아산재단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BENZAC AC WASH 5%/ btl-226g' 등 2,312종에 대한 입찰에서 수액그룹인 9군을 제신약품이 낙찰시킨 것을 비롯해 4곳의 도매업체들이 각각 1개 그룹씩 낙찰시켰다.
이날 낙찰그룹을 보면 △9군 'Ethyl Alcohol 83%/btl-1000ml' 외 237종 제신약품 △15군 'GENTACIN INJ 20mg/amp-2ml' 외 182종 아세아약품 △16군 'DOMPERIDONE/tab-10mg' 외 85종 신성약품 △17군 GLIVEC CAP/cap-100mg외 20종 태영약품 등이다.
또한 9억원대로 추산되는 금강병원 소요약인 △20군 'ACETAMINOPHEN/tab-300mg' 외 531종 제신약품이 낙찰시켰다. 업계 관계자들은 "예상대로 낮은 예가로 인해 유찰이 많았고, 여기에 복병겪인 진료재료 등이 포함돼 있어 재단측이 제시한 예정가격을 예측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재단은 재입찰은 내달 2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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