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유찰 7개그룹 모두 낙찰
- 최봉선
- 2005-08-02 18:25: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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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보다 1~2% 하락 '이익 불가능'...제신약품 등 6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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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소요의약품 재입찰에서 유찰됐던 7개 그룹이 모두 낙찰돼 입찰을 마무리했다.
2일 아산재단에 따르면 이날 실시한 재입찰에서 제신약품이 10군과 14군 등 2개 그룹을 낙찰시켰고, 11군 부림약품, 12군 가야약품, 13군 신성약품, 18군 두루약품, 마약인 19군 이화약국 등이 각각 낙찰시켰다.
입찰 참가자들은 "그룹에 따라 작년보다 평균 1~2% 정도 가격이 하락한 상태이고, 여기에 진료재료까지 포함된 상태라 이익은 내는 것은 거의 불가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특히 "병원의 예정가격으론 손해를 볼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낸 업체들이 이렇게 낙찰을 시켰다"면서 "도매업체들이 이런 식이니 재단도 약값에 거품이 있다는 생각에 좀더 싼가격에 구입하기 위해 진료재료를 보험품목과 함께 입찰에 붙이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9군 'BENZAC AC WASH 5% / btl -226g' 외 927종= 제신약품 △11군 'H -Lase inj / amp -1500iu' 외 245종= 부림약품 △12군 'AMIKTAM / vial -250mg' 외 117종= 가야약품 △13군 'DOTAREM / btl -10ml' 외 158종= 신성약품 △14군 'LODINE CAP / cap -200mg' 외 282종= 제신약품 △18군 'ALBUMIN 20% / btl -100ml' 외 17종= 두루약품 △19군 'Codeine / tab -20mg' 외 31종= 이화약국.
각 그룹별 낙찰도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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