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시간당 3만원...공공심야약국 예산 올려야"
- 강신국
- 2023-07-31 1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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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도의회의 지자체 예산 증액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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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2024년도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예산 증액을 경기도의회에 요청했다.
박영달 회장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해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과만나 이같이 요청하는 한편, 현재 도내 24개 시군에서 운영중인 총 49개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도민 홍보에 대해서도 의회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박 회장은 "내년에는 공공심야약국 개정 약사법이 시행되는 해로 이들 약국에 대한 지원금 증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주장했다. 이에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은 "약국 노고와 고충은 십분 이해하고 있다"면서 "경기 불황으로 올해 경기도 세수가 전년에 비해 1조원 가까이 줄어 들것으로 보인다.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재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금을 인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공공심야약국의 홍보 강화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돼 도약사회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진행 중인 지하철 역사, 일간지 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알리자 최종현 위원장은 공공기관, 아파트관리연합회, 공공게시판등을 활용하여 의회가 나서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이날 면담에는 연제덕 부회장과 김미숙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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