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 성공한 광동제약은 똑똑한 기업"
- 김태형
- 2005-11-27 21: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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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경제硏, 기업역경 탈출사례 소개...상품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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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비타음료 비타500을 성공시킨 광동제약이 똑똑한(智將)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LG경제연구원은 최근 낸 보고서 ‘지혜로운 기업의 역경 탈출기’에서 광동제약의 비타500을 비즈니스 환경에서 상품개발로 성공한 똑똑한 기업으로 평가했다.
LG경제연구원은 “상품개발 측면에서 볼때 마시는 비타민 컨셉과 약국에서 편의점, 동네슈퍼로 유통채널 확대로 청소년층을 흡수, 비타민 시장의 75%를 장악한 광동제약 비타500이 그 예”라면서 대표적인 성공기업으로 꼽았다.
연구원은 “쌍화탕같은 한방 의약품으로 유명한 이 회사는 여름철시장을 대표할 제품이 없음으로 인해 현금 흐름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똑똑한 제품하나로 경쟁사를 제치고 단일품목으로는 최고치인 올 2/4분기 매출 약 370억 원을 달성했다”고 비타500을 성공시킨 광동제약 경영진을 높게 평가했다.
LG경제연구원은 “다른 기업의 역경탈출 성공과 실패 사례는 기업에게 교훈을 제공해 준다”면서 “교훈이란 깊이 새기고 준비하고 있다가 유사한 위기상황이 도래시 타산지석으로 삼는데 의의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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