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근 회장 설립 고촌학원 출판기념회 열려
- 김태형
- 2005-11-29 11:27: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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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정보산업고 개교 80주년 맞아 '대동팔십년사'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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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고촌학원(이사장 조완규)은 대동정보산업고등학교 개교 80주년을 맞아 지난 28일 오후 6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대동팔십년사(大東八十年史)’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 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 서남수 서울시 부교육감외 서울시내 상업계 고교 교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대동정보산업고등학교는 1925년 일제치하의 암울했던 시절에 실업교육을 통한민족역량의 배양이라는 일념으로 서암 고창한 선생에 의해 설립됐다.
대동정보산업고등학교는 87년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종근당 회장이 고촌학원을 설립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이 학교는 현재 36학급에 1,160여명의 학생이 전자상거래과, 인터넷정보과, 사이버정보통신과, 시각디자인과로 나눠 수업을 받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90%에 가까운 취업률로 지금까지 배출한 학생들만 2만6,0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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