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콜, 신장이식환자 심혈관 합병증 감소
- 송대웅
- 2005-12-25 19:50: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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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ERT 임상발표...주요 심혈관계 사건 21%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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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레스콜(성분명 플루바스타틴)'이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의 심혈관계 합병증 발생률을 21%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미국이식학회지에 발표된 'ALERT' 임상시험은 신장이식 후 심장질환 합병증에 대한 스타틴 치료의 이점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이다.
최초의 ALERT시험연구에서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들은 5~6년 동안의 레스콜 캅셀 40-80mg/day 투여 또는 위약을 복용했다.
처음의 시험을 마친 1,787명의 환자 중에서 1,652 (92%)명의 환자가 2년간의 연장 시험에 들어갔다.
연장 추적관찰 기간 동안 주요한 심혈관계 이벤트(MACE)의 발생률은 위약군에 비교하여 레스콜과 레스콜 XL 군에서 21% 더 낮았다.
특히 심장사 감소(26%), 비치명적인 심근경색 감소(28%),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 감소 (PCI; 33%)등이 있었다.
노르웨이 국립병원의 할바드 홀도스 박사는 “신장이식을 받은 환자들은 조기 심혈관계 합병증의 위험이 높다"며 “ALERT 연장시험에서 플루바스타틴이 환자들의 안전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주요 심혈관계 합병증의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킨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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