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선진국형 '헌혈의 집' 사업 추진
- 홍대업
- 2005-12-28 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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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곳 신설-5곳 개선...29일 강남역 '헌혈의 집'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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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선진국형 '헌혈의 집' 확충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3곳을 신설하고 5곳의 시설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한 헌혈의 집 3곳은 신촌연대앞(서울)과 충장로(광주), 강남(서울) 등이며, 시설이 개선된 곳은 주안(인천), 대구대(대구), 회기(서울), 포항(경북), 공주대(충남) 등 5곳이다.
강남역 헌혈의 집은 29일 오후 3시 대한적십자사 총재·혈액관리본부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한다.
복지부는 헌혈의 집이 93곳에 불과하고 위치도 좋지 않아 개인헌혈자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고려, 찾아가기 편한 시내 중심부에 넓고 쾌적한 헌혈의 집 확충사업을 추진해왔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헌혈의 집 확충사업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시범사업을 실시할 것"이라며 "결과평가를 토대로 2009년까지 연차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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