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정부 양·한방 협진계획 즉각폐기 촉구
- 정시욱
- 2005-12-28 13:38: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검증안된 정책..."제2의 황우석 사태 초래 우려"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의료계가 정부의 양·한방 협진 기반 마련대책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28일 "양·한방 협진 추진은 제2의 황우석 사태를 초래하고 아무런 효과없이 국민 혈세만 낭비할 것"이라며 즉각 철폐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는 양·한방 협진이 공공보건의료 확충을 위한 주요정책으로 양·한방 협진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은 국민의 경제적 부담만 가중시킨다고 지적했다.
또 100억이 넘는 혈세로 국민을 우롱한 황우석 사태가 재연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공공의료를 통한 국민의 필수의료 확대를 꾀하기 위해서는 효과성과 안전성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 제시와 검증작업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정부가 세부 추진대책으로 제시한 중풍·당뇨·고혈압·심장병 등 30대 질환의 양·한방 협진이 비교우위에 있다는 근거제시와 검증작업은 반드시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한방 협진은 정부가 정책을 추진하기에 앞서 시장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라며 "시장기능 속에서 정책의 효율성과 당위성이 입증된다면 그때 정부 정책으로 견인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3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4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5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6"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7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8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9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10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