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3사, 사회기여캠페인 6억5000만원 투입
- 송대웅
- 2006-01-05 13:45: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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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10% 늘려...모유먹이기 운동 등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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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한국존슨앤드존슨 등 존슨앤드존슨 계열(J&J) 3사는 2006년 국내 사회기여활동에 66만 달러(한화약 6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국내 J&J 3사 사장단은 회의를 갖고 지난해 60만달러(한화 약 6억원)보다 10% 늘어난 66만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의 'J&J 사회기여프로그램'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3사는 공동으로 ▲유방암퇴치캠페인 ▲모유먹이기운동 ▲북한어린이 사랑심기 ▲정신건강캠페인▲장애아동돕기 등 5가지 사회기여프로그램을 전개하게 된다.
2006년 15만달러를 투입해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와 벌일 유방암퇴치캠페인은 소외지역의 여성에게 무료 유방암 검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모유먹이기운동은 모유수유병원을 ‘아이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지정하는 등 출산후 모유를 수유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키 위한 활동으로 유니세프(UNICEF)와 함께 진행해 왔다.
존슨앤드존슨은 2006년 10만 달러를 모유먹이기운동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국복지재단(KWF)와 함께 벌이는 북한어린이사랑심기와 정신건강캠페인에는 각각 16만 달러와 19만 달러가 투입된다.
북한어린이사랑심기용 16만달러는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는 북한 어린이를 위한 의약품, 영양식, 의복 구입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박세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사장은 “고객과 사회를 최우선으로 하는 존슨앤드존슨의 기업이념(CREDO)을 실현하기 위해 2006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존슨앤드존슨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3사는 2001년부터 공동으로 다양한 사회기여프로그램을 펼쳐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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