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바이엘, 미카르디스 공동마케팅 확대
- 송대웅
- 2006-01-05 14:03: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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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등 판매지역 확대...국내는 GSK와 코프로모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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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대표 알레싼드로 방키)이 바이엘헬스케어(이하 바이엘)와 자사 고혈압약 '미카르디스'의 유럽공동마케팅을 확대한다.
5일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바이엘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하 GSK)으로부터 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혈압 전문치료제인 미카르디스의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지역에서의 공동 마케팅권을 가져왔다.
베링거인겔하임과 바이엘 헬스케어는 지난 2002년부터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시장에서 미카르디스를 공동 마케팅해 왔다.
이에 따라 베링거인겔하임은 바이엘과는 주로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 포르투갈, 독일, 스위스 등의 유럽 시장에서, GSK와는 한국, 브라질, 필리핀 등의 지역에서 미카르디스 의 공동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심혈관 분야의 선두를 달리는 바이엘과의 관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24시간 장기 효과를 보이는 고혈압 치료제 미카르디스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변함없이 GSK와 베링거인겔하임이 코프로모션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카르디스는 베링거인겔하임이 개발해 현재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세계 84개국에서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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