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검사지, 약국도 도매상 가격으로 공급
- 정웅종
- 2006-01-06 12:13:4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사회-공급업체 조만간 협정체결...배송도 '원스톱' 체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현재 의료기기상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는 약국의 혈당검사 스트립지 공급가격이 의료도매와 동일해 질 전망이다.
또 약국에 배송하는 체계도 주문즉시 배송하는 원스톱 체계로 전환된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혈당검사지 공급업체들과의 3차례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약국중심 유통모델을 설정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혈당검사지의 의약외품 전환에 대해서도 약국과 공급업체간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는 선으로 논의키로 해 현재의 의약품에 묶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6~7개 메이저 공급업체와 약국 중심의 유통모델을 설정하는 협정을 체결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면서 "2월초에는 가시화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 관계자는 "크게 두 가지 사안이 중점 논의될 것인데, 하나는 공급가격을 기존 의료기기 도매업체와 약국의 가격차를 없애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스트립지 구입을 원하는 약국 소비자를 위해 배송을 체계화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약사회와 공급업체들은 최근 식약청의 의약외품 확대논의 과정에서 서로 마찰을 빚었지만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입장차를 크게 좁힌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는 당뇨병이 합병증을 유발해, 건강보험 재정을 위협하고 있는 국가관리질병이기 때문에 스트립지의 보험적용을 통해 질병예방 차원에서 접근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이는 결국 의약품으로 묶어두고 의료기기로 분류돼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약사회는 2월중으로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3월께 스트립지 공급업체와 협정을 체결, 스트립지 구입과 관련된 국민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
약사회, 스트립지 의약외품 전환 강력반발
2005-12-13 07:1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플랫폼 제공 약국 재고정보, 기준은 '공급-DUR 데이터'
- 2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3901→1860원 펙수클루 가격 2배로?…약가유연제 핵심은
- 4작년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률 71%…3년째 70%대 유지
- 5재평가 살아 돌아온 올로파타딘...2분기 잇단 급여 진입
- 6렌비마에 카보메틱스도 승전보...보령, 항암제 특허 연속 극복
- 7정부 금연지원 한계 봉착…"구조 개편해 약국 활용을"
- 8유나이티드, 241억 돌려받는다…9년 원료합성 분쟁 승소
- 9KDDF, 2026 글로벌 바이오텍 쇼케이스 성료
- 10의원 수가협상 결렬...의협 "벼랑 끝 일차의료 철저히 외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