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 "보건소장 의사한정 폐지" 촉구
- 송대웅
- 2006-01-07 20:01: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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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총, 특별회비 납부 유보...조회장 "불용재고약 0%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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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7일 약사회관에서 총원 317명중 237명 성원으로 4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상급단체 건의사항으로 서울시 조례변경을 요구키로 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가 여러 직능에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조례를 변경해 보건소장과 의약과장을 약사도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약사공론 정상화기금 5만원 납부를 유보키로 결정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와관련 "아사직전에 있는 회원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은 회원정서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비젼제시와 자구책 수립이 확실하게 선행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 카드수수료를 의사(1.5%)에 준하는 수준으로 낮춰줄 것을 요구하고 원천징수 세금이 조제료를 기준으로 산정되도록 소득세법을 개정해 줄 것을 건의사항으로 확정했다.
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금강산 연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이 됐다. 드링크 무상제공, 본인 부담금 할인행위 등 약국간 저질경쟁을 근절하지 못해 아쉽다"며 "남은 임기 1년동안 교품몰을 적극 활성화해 의약품 불용재고 0%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날 1억 1,595만원의 2006년도 예산액을 확정했으며 '담함약국 및 면대업소 척결''구입가 미만 판매 단속'등 사업계획 논의는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 회장을 대신해 이기종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서찬교 성북구 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약사회장표창 : 신연수(수진약국), 조병훈(민중약국) *성북구보건소장 감사패 : 김은배(지선약국), 어향숙(한사랑약국), 김보수(광혜당약국), 한재화(혜성약국), 이영애(가람약국), 홍증자(화성약국)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표창 : 종암B반(대표 정경희) *성북구약사회장 감사패 : 광동제약 배우석 지점장(강북지점), 종근당 김승배 지점장(북부지점), 경남제약 이동규(북부지점) *성북구약사회장 표창 : 이성희(아가페약국), 심서보(길음시장약국), 유옥희(유안약국), 강정자(창문약국), 이미선(건강한약국), 최필강(정릉메디칼약국) *성북구약사회대상(2회) : 오선근 약사(전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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