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800억원 규모 연간소요약 입찰
- 최은택
- 2006-01-17 1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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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6일 12개군 3,437품목...진료재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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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소재 도매상으로 자격제한
삼성서울병원이 800억원 규모의 연간 소요의약품에 대한 그룹별 경쟁입찰을 내달 6일 오전 10시 본원 자재과에서 실시한다.
이번 입찰품목은 총 3,437품목으로 12개 군으로 나눠, 그룹별 비율제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예년에는 따로 취급했던 진료재료가 올해 의약품 입찰에 추가됐다.
그룹별 품목 수는 △1그룹: ‘이레사’ 등 180품목 △2그룹: ‘울트라비스트300주’ 등 172품목 △3그룹: ‘오구멘틴정’ 등 310품목 △4그룹: ‘글리벡필름코팅정’ 등 130품목 △5그룹: ‘녹십자알부민’ 등 199품목 △6그룹: ‘프로그랍캅셀’ 등 254품목 △7그룹: ‘씨제이염산반코마이신주’ 등 324품목 △8그룹: ‘다이아닐피디투’ 등 175품목 △9그룹: ‘그라신프리필드시린지주’ 등 536품목 △10그룹: ‘자이프렉사정’ 등 544품목 △11그룹: ‘파브라자임주’ 등 367품목 △12그룹: ‘씨제이5%포도당주사액’ 등 246품목 등이다.
입찰등록은 오는 18일~내달 3일 오후 4시까지 본원 자재과로 하면되며, 입찰리스트는 별도 배포한다.
또 서울·경기지역 소재 도매상 중 종합병원 납품실적인 연간 50억 이상이고, 진료재료(시약류)가 새로 추가됨에 따라 이를 납품할 수 있는 도매상으로 참가자격이 제한된다.
병원 측은 특히 “낙찰자는 본원이 사용하는 약품을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수량을 지정한 장소에 공급하는 ‘just in time' 방식이기 때문에, 도매상 인력이 본원에 상주해 공급하거나 3자가 위탁해 공급하는 방식임을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02-3410-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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