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서울시도매협회장에 한상회씨 당선
- 신화준
- 2006-01-24 17: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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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권자 170명 중 160명 투표...44.4%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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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규(남신약품) 후보와 김행권(세종메디칼) 후보는 각각 49표(30.6%)와 40표(25.0%)를 얻었다.
이날 투표에는 선거권자 170명 중 160명(위임 55명 포함)이 참석해 94.1%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이번 선거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면서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후보와 지지해 준 회원사 대표들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도매업계가 어려움에 봉착한 원인은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처방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의 고견을 경청해 업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당선자는 △ 중앙대 정경대 △중외제약 △동부분회장 △서울시도매협회 총무 △서울시도매협회 이사 △서울시도매협회 부회장 △이목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우약품 대표이사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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