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신규채용 석박사급 대거 지원 눈길
- 정시욱
- 2006-01-30 18:44: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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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연구직 등 평균 경쟁율 9.5:1...여성이 두배이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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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수입식품 등 사전사후 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검사 및 유해물질분석 전문인력채용시험에서 154명 모집에 1,461명이 몰려 9.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박사 135명, 석사 1,326명 등 고학력 연구직들이 대거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채용분야는 식품위생직 7급 64명, 미생물분야 연구직 15명, 화학분야 연구직 75명이며, 시험방식은 1차 서류심사, 2차 필기시험(영어 객관식, 전공분야 논술시험), 3차 면접시험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응시생 중에는 여성 988명, 남성 473명(2:1)이고, 분야별 경쟁률은 식품위생직 7급이 653명 지원으로 10:1, 연구직은 808명 지원으로 9:1(화학분야 6:1, 미생물분야 2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채용된 인력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설되는 유해물질관리단과 부산·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배정되어 유해물질 분석 및 수입식품 검사등을 담당하게 되어 식품안전관리 업무가 더욱 강화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능력있고 책임감이 강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여 과학적이고 선진화된 식품의약품 행정을 함으로써 더 이상 국민들이 식품과 의약품으로부터 불안해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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