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결핵퇴치 WHO 국제회의 열려
- 신화준
- 2006-03-10 19:54: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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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8일까지 4일간...서태평양지역 14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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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맞아 항구도시 부산에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결핵예방 및 치료 등에 관한 연구자료, 최신정보을 교환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열린다.
부산시는 서태평양지역의 결핵퇴치 계획 및 전략을 위한 ′국제 결핵전문가 자문회의′가 3월 15일(수)부터 18일(토)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해운대 메리어트호텔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WHO(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부산광역시, 보건복지부, 결핵연구원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각 기관·협회 관계자를 비롯한 학계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서태평양지역 결핵퇴치 계획과 전략을 모색한다.
이번 국제회의에서는 ′서태평양지역 결핵퇴치를 위한 지역전략계획′이란 주제로 결핵예방 및 치료 등에 관한 국가간 의견을 교환한다.
회의에 참가하는 WHO 서태평양지부 가입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부루나이, 캄보디아, 홍콩, 마카오, 파파뉴기니, 라오스, 필리핀, 말레지아, 몽골, 사모아, 베트남, 등 14개국이다.
한편, 결핵은 국가 제3군 법정전염병으로,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부터 질병관리본부 및 대한결핵협회 공동으로 결핵정보감시체계(TBnet)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신환자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72.1명(2001년)에서 64.0명(2003년)으로 감소하다가 2004년에 65.4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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