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확립시 아스피린 병용요법 효과
- 박찬하
- 2006-03-15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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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심장학회에서 '카리스마' 임상시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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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상혈전 질환이 확립된 경우에만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와 아스피린 병용요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미국 심장학회(55차)에서 발표된 CHARISMA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항혈소판제인 클로피도그렐과 아스피린을 병용 투여 시 이미 죽상혈전 질환이 확립된 환자군은 재발성 심장마비(심근경색), 뇌졸중 또는 심혈관 사망의 위험도가 12.5% 감소했다.
반면 심혈관 질환이 명확히 확립되지 않은 경우에는 아스피린 치료에 플라빅스 추가이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후원으로 진행된CHARISMA는 플라빅스-아스피린 병용요법과 아스피린 단독요법의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임상실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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