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농도 낮은 남성, 발암위험 높아
- 윤의경
- 2006-04-17 01:11: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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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D, 특히 소화기계 암 원인 사망률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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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농도가 너무 낮은 남성은 발암 및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발표됐다.
하버드 보건대학의 에드워드 지오반누찌 박사와 연구진은 비타민 D가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의료전문인 추적조사에 참여한 약 4만8천명의 남성에서 비타민 D의 섭취량, 피부색소, 체지방, 지리적 거주지역, 일광노출시간(여가활동) 등에 대해 조사하고 관련성을 알아봤다.
1986년에서 2000년 사이에서 전이되지 않은 전립선암과 非멜라노바 피부암을 제외한 암이 발생한 건수는 4,286건, 이로 인한 사망은 2,025건으로 조사됐다.
비타민 D와 발암 위험 사이에 대해 분석했을 때 비타민 D 혈중농도가 25nmol/L 증가할 때마다 발암 위험은 17% 감소하고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29% 감소했으며 소화기계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4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발암률은 비타민 D 농도가 최저로 얘측 분류된 남성은 10만명당 758명, 최고로 분류된 경우는 10만명당 674명이었으며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10만명당 각각 326명, 277명, 소화기계 암으로 인한 사망율은 128명, 78명이었다.
연구진은 비타민 D 농도가 낮으면 발암 위험이 증가되며 특히 소화기계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증가한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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