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등평가 후 미생산약 7786품목 자진취하
- 정시욱
- 2006-04-17 15:01: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제약 77곳 1302품목 행정처분-시설개수명령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국내 GMP제약사 205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차등평가제로 인해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던 미생산 의약품들이 대거 자진취하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의약품관리팀 김성호 사무관은 17일 대한약학회에서 'GMP현황 및 정책방향' 발표를 통해 지난해 한해동안 차등평가 실시로 인해 의약품 제조 7,786품목이 제조업무 자진 철회했다고 밝혔다.
특히 차등평가를 통해 77개 제약사 1,302품목에 대해 행정처분 및 시설개수명령 등 조치를 취했다며, 차등평가로 인한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
또 제약사들의 시설보강 측면에서 총 2,033억원의 공장 투자와 616명의 인력증원이 이뤄졌고, GMP 취약업소의 위기의식 고조와 개선의지에 대한 동기유발 효과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이중 차등평가 결과 D,E 등급을 받은 바 있는 124개 제형을 가진 제약사들의 개선의지가 뚜렷하게 드러난 점을 강조했다.
김성호 사무관은 "영업위주 마인드를 가졌던 제약사들이 공장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계기였다"면서 "특히 제약사 대표이사들이 투자에 대한 갈증을 가지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김 사무관은 이어 "2008~2009년 경에는 모든 제형들이 A, B등급에 포함될 수 있도록 차등평가제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피상적으로 운영되던 GMP관리가 차등평가를 통해 바뀌면서 업계 인식이 많이 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한, 에임드바이오 지분 전량 처분…40억 투자 758억 회수
- 2"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3'1층 약국' 임대차 갈등 확산…약사회 지원에 1인 시위도
- 4K-항암신약 ‘렉라자’ 3개월 매출 250억…외래 처방 80%
- 5신라젠, 우성제약 합병 내부 정비 완료…제약 사업 확대
- 6'위탁제조·다품목'에 갇힌 제네릭 시장…약가개편 도화선 됐다
- 7'렉비오',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서 LDL-C 감소 효과
- 8FDA 허가 불발 AZ 유방암 신약, 추가 데이터로 반전 모색
- 9엘앤씨바이오, KRX300 편입…투자 저변 확대 기대
- 10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