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뇨실금, 성인기 과민성 방광 발전할 수
- 윤의경
- 2006-04-18 00:25: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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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뇨기계 감염증, 소아기 발생하면 성인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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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기에 뇨실금이 있던 여성은 이후 성인기에 과민성 방광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Urology에 발표됐다.
미국 로욜라 대학 메디컬 센터의 매리 팻 피츠제럴드 박사와 연구진은 40-69세의 여성 약 2천1백명을 대상으로 현재 비뇨기 문제를 조사하고 소아기에도 이런 문제가 있었는지 알아봤다.
조사에서 주 1회 이상 뇨실금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9%, 매일 뇨실금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2%였는데 소아기에 화장실을 자주 갔다고 응답한 여성은 성인이 됐을 때에도 갑자기 뇨의를 느낄 가능성이 2배였으며 소아기에 야뇨증이 있던 경우 성인기에도 발생할 가능성이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아기에 밤낮으로 뇨실금이 있던 경우, 비교기계 감염증이 있었던 경우에는 성인기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2배 이상이었으나 스트레스성 뇨실금은 소아기와 관련이 없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관찰연구라른 한계가 있으나 이번 연구로 미루어 조기 예방과 치료로 성인이 되었을 때 과민성 방광이라는 짐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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