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1사분기 경영실적 기대에 못 미쳐
- 윤의경
- 2006-04-25 01:12: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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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 매출 3% 감소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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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올해 1사분기에 매출은 6% 증가한 37.15억불(약 3.55조원), 이익은 13% 증가한 8.35억불(8016억원), 최대품목인 자이프렉사의 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3% 하락한 10억불(약 9천6백억원)로 모두 증권가의 기대치에 못 미친 것으로 보고됐다.
릴리의 이번 경영실적은 증권가의 기대를 못 미쳤는데 특히 자이프렉사의 매출이 체중증가, 당뇨병 등 부작용 우려로 감소한 것은 부정적 신호.
반면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의 매출은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2.41억불, 골다공증약 포테오(Forteo)는 약 2배 증가한 1.27억불, 이외에 스트래테라(Strattera), 앨림타(Alimta), 젬자(Gemzar) 등의 매출은 10-40%의 증가세를 보였다.
릴리는 당뇨병 망막독성 치료제로 루복시스타우린(ruboxistaurin)을 신약접수했으며 최근 에비스타에 대한 2건의 임상에서 유방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적응증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드니 타우렐 회장은 "가장 가까운 장래의 계획은 올 여름까지 심발타의 적응증으로 범불안장애를 접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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