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 파독간호 40년 기념행사 참석
- 홍대업
- 2006-05-21 11:49: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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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독한인 간호사 김춘자 씨등 12명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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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복지부장관은 20일 독일 푸랑크푸르트에서 재독 한인간호협회가 주최하는 ‘파독간호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유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한국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국위를 선양한 재독한인간호사인 김춘자(63·여)씨 등 12명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파독간호사는 한국이 독일로부터 차관을 도입하는 조건으로 지난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총 1만226명이 파견돼 초창기 경제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현재 독일에는 5,000여명의 간호사가 거주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에 종사하거나 은퇴 후 국민연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한편 푸랑크푸르트는 6월13일 한국과 토고전이 열리는 도시로, 이번 행사에서 1,500여명의 재독 한인간호사들이 월드컵에서 응원할 태극 및 무궁화 무늬로 도안된 한복을 입고 참석해, 월드컵 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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