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항생제 '가티플로' 국내 판매 유지
- 정현용
- 2006-05-22 18: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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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상황 美BMS 조치와 무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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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이 미국에서 생산이 중단된 항생제 개티플록사신(제품명 가티플로)의 국내 판매를 계속할 방침이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22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이미 지난 2003년 국내에서 가티플로의 부작용에 대해 허가사항을 변경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며 “이런 근거로 일단 판매를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 BMS의 생산중단 조치는 국내 상황과 무관한 일”이라며 “일본 교린사와 이 부분에 대한 논의를 모두 끝냈다”고 덧붙였다.
개티플록사신은 투여시 저혈당 및 고혈당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말 북미 판권을 가진 BMS는 동일성분 제품 ‘테퀸’의 생산 및 판매를 전면 중단한 바 있다.
BMS는 테퀸의 생산 중단과 동시에 교린사에 판권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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