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이종욱 총장 영원히 기억될 것"
- 강신국
- 2006-05-23 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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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 가라부키 레이코 여사에 조전 보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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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2일 이종욱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별세한 데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부인 가라부키 레이코 여사에게 조전을 보내 위로했다.
노 대통령은 조전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한평생 세계보건기구에 몸담으며 사무총장으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해 국제 보건협력의 강화와 전 세계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점을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총장은 뇌수술을 받은 뒤에 병세가 악화돼 우리 시각으로 22일 오후 스위스 현지 병원에서 61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이 총장의 분향소는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 의대 구내 함춘회관 1층 사랑방에 마련될 예정이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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