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비스 노력-정책 뒷받침 연계돼야"
- 정시욱
- 2006-05-23 09: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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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김철수 회장, 국민건강 위한 병원 책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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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 김철수 회장은 최근 한국경제TV 생방송 ‘메디컬초대석’에 출연해 병원발전을 통한 의료질 향상을 위해 전국 병원과 함께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소임을 다하려면 의료기관 스스로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과 함께 병원 관련 정책, 제도적인 뒷받침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원의 위상에 대해 김 회장은 "우리나라 의료기관 전체병상 약 38만베드 중 병원이 70%이상인 약 28만베드를 차지하며 응급환자의 98%를 진료할 정도로 병원의 비중은 절대적”이라며 병원의 책무를 역설했다.
김 회장은 국민의 86%가 연 1회이상 병원을 찾을 정도로 우리나라 의료의 중추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전국 1500여 병원의 대표로서 국민의 사랑을 받고 병원의 권익이 신장돼 국민의료의 소명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2007 IHF 총회에 대해서는 "국위선양은 물론 우리나라 제약, 의료기기, IT, BT, NT 등의 발전상을 국제적으로 과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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