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는 애국하면 안되나?
- 송대웅
- 2005-03-23 06:40:3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최근 타이레놀 독도광고를 놓고 일부에서 ‘지나친 상업주의’라는 비판이 일자 한국얀센측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울며겨자먹기로 예정되어 있던 광고를 취소했다.
얀센 관계자는 “일본에 대한 한국인의 분노와 독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것으로 다른 오해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라며 강조했지만 일부 비난여론을 진화 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
이는 다국적사는 무조건 안된다는 편협된 시각에서 벌어진 일이다. 최근 방송과 언론매체를 보면 국내통신사를 비롯한 여러회사의 독도마케팅이 활발하다는 제하의 기사를 쉽게 볼수 있다.
똑같은 일을 국내사가 하면 잘한 것이고 다국적사가 하면 안된다는 식의 편견은 버려야 한다.
오히려 이번 얀센의 타이레놀 광고는 시의적절한 마케팅으로 순수하게 봐야하며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애국심도 고취시킬수 있었다는 점에서 격려를 보내고 싶다.
“다국적사니까 뭘해도 밉다”라는 편견을 벗고 그들이 잘하는 것은 기꺼이 칭찬하고 못하는 것은 지적해 시정을 요구하면 된다.
상대방을 인정할줄 아는 보다 성숙한 업계의 시각을 기대해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2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3향후 10년 한약사 일자리 정체…직능 갈등·조제권 한계 발목
- 4'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 5PDRN 열풍 속 피더린의 선택…유행 아닌 과학적 검증
- 6약국 관리 허점 틈타 현금·의약품 빼돌린 직원 '징역 2년'
- 7'893억 유증' 부광, 329억 사용…시설 투자↓·R&D 자금↑
- 8트럼프 "2028년부터 제네릭에 100% 관세…1년 뒤 200%"
- 9CMG제약, 10대 1 액면병합 결정…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 10먹는 신성빈혈 신약 '바다넴',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