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 병포장 인정" 제약협회 주장 '탄력'
- 박찬하
- 2006-06-07 20:40: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협·약품조합도 식약청에 건의...병포장 당위성 주장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의사협회와 약품공업협동조합이 PTP나 포일포장 외 소량 병포장도 낱알모음 포장의 범위로 인정해달라는 제약협회 주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의사협회는 5일 식약청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100정(캡슐) 이하 병포장 허용과 의사협회 내 소포장 관련 협의기구를 설치하도록 명문화할 것을 제안했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PTP나 캡슐형태로만 소포장이 공급될 경우 의사 처방 후 소진되지 못한 일반약들이 약사법상 개봉판매 규정에 위배된 형태로 판매될 개연성이 크며 의약품 제조비용 상승 등 요인으로 국민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PTP나 포일을 낱알모음포장으로 단정짓고 예외적인 경우에만 병포장을 허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소량포장 형태를 낱알모음 포장 및 병포장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소량포장 단위 공급량 증가 등을 결정하기 위해 의사협회 내 협의기구를 설치하고 식약청, 의협, 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시민단체 추천 각 1인으로 구성할 것으로 제의했다.
약품공업협동조합은 최근 식약청에 제출한 건의문에서 병 포장을 '의약품소량포장단위공급에관한규정' 제2조 3항에 명문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약품조합은 건의문에서 낱알모음 포장으로 PTP나 포일만 인정할 경우 금형제작비만 품목당 2000만원씩 소요된다며 회사당 30∼40개 품목을 허가받는다면 6억∼8억원의 자금이 투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작업 전 금형교환과 가동에 막대한 인력과 시간이 소모되며 품목별로 20∼30m씩 포장원료가 낭비되는 요인도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행 약사법은 PTP나 포일포장이라 하더라도 개봉 후 반품될 경우 전량 폐기할 수 밖에 없는 맹점도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
"소량병포장, 재고와 무관" 찬반양론 팽팽
2006-06-06 08: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플랫폼 제공 약국 재고정보, 기준은 '공급-DUR 데이터'
- 2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3901→1860원 펙수클루 가격 2배로?…약가유연제 핵심은
- 4작년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률 71%…3년째 70%대 유지
- 5재평가 살아 돌아온 올로파타딘...2분기 잇단 급여 진입
- 6렌비마에 카보메틱스도 승전보...보령, 항암제 특허 연속 극복
- 7정부 금연지원 한계 봉착…"구조 개편해 약국 활용을"
- 8유나이티드, 241억 돌려받는다…9년 원료합성 분쟁 승소
- 9의원 수가협상 결렬...의협 "벼랑 끝 일차의료 철저히 외면"
- 10KDDF, 2026 글로벌 바이오텍 쇼케이스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