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억제제 고혈압약, 가임여성 피해야
- 윤의경
- 2006-06-11 02:15: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신초기 사용시 최기형성 유발위험 3배 가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임신 첫 3개월 동안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억제제 계열의 고혈압약을 사용하면 기형아를 출산할 위험이 약 3배 가량 증가한다는 분석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ACE 억제제를 임신 중후반기에 사용하면 태생결함이 있는 아이를 출산할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반면 임신초기에 ACE 억제제를 사용하는 것은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생각되어왔다.
미국 밴더빌트 의대의 윌리엄 O. 쿠퍼 박사와 연구진은 1985년에서 2000년 사이에 출생한 약 3만명의 신생아 기록에 근거하여 ACE 억제제의 임신초기 최기형성 유발 여부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기형아 출산율은 전체 조사대상의 2.9%에서 발생됐는데 ACE 억제제를 임신초기에 사용했던 경우 주요 기형 발생률은 7.1%(18/209)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태생결함이 발견된 아이의 약 40%는 심장과 중추신경계 등 한군데 이상에서 기형이 발견됐다.
반면 임신 3개월까지 다른 고혈압약을 복용해온 경우 기형아 출산율은 1.7%(4/202), 고혈압약을 사용하지 않는 여성 약 3만명의 경우 기형아 출산율인 2.6%로 ACE 억제제를 사용한 경우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연구진은 임신 첫 3개월 동안 ACE 저해제에 노출되는 것은 안전하지 않아 사용을 피해야하며 대신 다른 계열 고혈압약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동지 동호의 동반사설에서는 이런 분석결과에 대한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제안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플랫폼 제공 약국 재고정보, 기준은 '공급-DUR 데이터'
- 2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3901→1860원 펙수클루 가격 2배로?…약가유연제 핵심은
- 4작년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률 71%…3년째 70%대 유지
- 5재평가 살아 돌아온 올로파타딘...2분기 잇단 급여 진입
- 6렌비마에 카보메틱스도 승전보...보령, 항암제 특허 연속 극복
- 7정부 금연지원 한계 봉착…"구조 개편해 약국 활용을"
- 8유나이티드, 241억 돌려받는다…9년 원료합성 분쟁 승소
- 9KDDF, 2026 글로벌 바이오텍 쇼케이스 성료
- 10의원 수가협상 결렬...의협 "벼랑 끝 일차의료 철저히 외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