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증후군, 방석처방으로 해결"
- 최은택
- 2006-06-12 13:24: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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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척병원, 엉덩이에 두터운 천 깔고 앉으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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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월드컵을 앞두고 응원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월드컵 증후군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광장응원이 보편화 되면서 딱딱한 바닥에 장시간 앉아 있다보면 허리, 어깨 통증 등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최근 서울 정릉에 개원한 척추전문 서울척병원이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월드컵증후군 환자들에게 방석처방을 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석처방은 일반방석을 절반 혹은 1/3 크기로 접어 그것을 엉덩이 쪽에만 깔고 앉는 방식. 방석처방대로만 하면 척추의 원래 모양인 S라인이 유지 되면서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게 된다.
방석이 없으면 두꺼운 옷이나 천 따위를 대신 이용해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
김동윤 원장은 “양반다리로 앉으면 허리가 구부러지는 자세가 돼 디스크의 압력이 높아지고 근육의 피로가 생기게 된다”면서 “그러나 방석을 접어서 엉덩이 밑에 넣으면 척추가 정상 만곡에 가까워져 장시간 앉아서 응원해도 허리가 아프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비단 TV시청 뿐 아니라 공부하는 학생이나 직업 운전자들도 똑같이 활용하면 허리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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