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보고 2배 증가...상반기만 1300건
- 정시욱
- 2006-06-21 12:08: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활성화 조치 '약발'...올해 2,400건 달성 무난할 듯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제약사, 의사, 약사 등을 통한 의약품 부작용 보고 수집건수가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수준에 육박하는 1,3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반기 중 지역약물감시센터 시범기관 지정 등 식약청의 부작용 사례 수집 활성화 조치 이후 부작용 수집건수가 급속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의약품 부작용 수집건수가 총 1,307건으로 지난해 1년간 수집된 1,841건에 비해 급속히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식약청이 올해 부작용 사례수집 목표로 설정한 총 2,394건 대비 54.6%를 달성한 수치로 국내 의약품 사용경험에 따른 안전성 평가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 최근 3년간 부작용 수집 평균치가 1,047건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 상반기 중 의약품 부작용 수집건수는 평년대비 3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이같은 성과에 대해 "올해 상반기 내내 추진해 왔던 부작용 사례수집 활성화 조치에 따른 것"으로 평가하고, 보고 대상도 의약품 제조수입업소, 의사, 약사, 소비자 등이었다고 전했다.
상반기 중 시행된 활성화 조치 중 눈에 띄는 부분은 의약품 제조수입업소 부작용정보 제출 지시, 소비자단체 피해사례 제공 요청, 의약사 연수교육 시 부작용 교육실시 요청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약물감시센터 시범기관 3곳을 설정하고, 의약품과 부작용의 인과관계 평가기법 과학화를 위한 용역연구사업 진행도 활성화된 원인으로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식약청이 집계한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실적’에서는 총 1,841건 중 제약사가 82%로 병의원(3%), 약국(3%), 보건소(7%), 환자(5%)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관련기사
-
제약사 약 부작용 접수후 '보고누락' 허다
2006-06-10 07:3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벌금에 과태료' 일반약 복약지도 입법…약국에 미칠 파장은?
- 2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업체에 불순물 시험 지시
- 3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4JW신약,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우려 첫 제품 자진회수
- 5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6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7동아ST "미래 먹거리 키운다"…AI·원격 모니터링 영토 확장
- 8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915년간 16건 vs 최근 6년 22건…불붙은 K-보툴리눔 시장
- 10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