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J약국, 제보로 이중청구·할인행위 적발
- 정웅종
- 2006-06-21 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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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상금제 실시이후 부평 S약국 이어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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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포상금제 실시 이후 지난해 11월 부평 S약국에 이어 서울소재 J약국이 두번째로 적발돼 실사가 진행중이다.
21일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공익신고 포상금 제도에 따라 접수된 서울 소재 J약국에 대해 실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국은 비급여 약제를 보험으로 청구하는 이중청구와 본인부담금 할인을 해오다 제보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 실사가 진행되면 추가 부당청구 사례가 더 드러날 것으로 공단측은 보고 있다.
제보자의 신원과 부당청구 금액은 조사가 진행중이어서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이와 관련 공단 관계자는 "현재 실사가 진행 중이라서 정확한 내용을 말해 줄 수 없다"며 "현지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환수금과 포상금액이 결정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11월 부평 H의원과 S약국이 담합해 3억7000여 만원의 부당청구를 하다가 제보에 의해 형사고발됐다. 이들 의사와 약사는 부부 사이로 3만여회의 부당청구, 간호조무사 불법의료, 면허대여 등을 자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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