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심바스타틴 등 9품목 '생동 자체검증'
- 정시욱
- 2006-07-11 09:19: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대에 의뢰, 9월경 결과 공개...국정감사 겨냥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식약청의 생동조작 발표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던 의사협회가 심바스타틴 등 다빈도 처방약 9품목을 선정, 자체 생동시험 검증을 진행키로 결정해 파장이 예상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11일 당뇨병치료제 등 처방이 많은 6개 성분 9품목에 대해 자체 생동성 시험을 시행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들 품목을 각 의과대학에 시험을 의뢰해 9월경 국정감사 기간에 맞춰 공개하기로 했다.
자체검증 대상 성분은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타틴(1개) ▲당뇨병치료제 글리메피리드(1개) ▲소염진통제 나부메톤(1개) ▲골다공증치료제 알렌드론산나트륨(2개)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1개) ▲고혈압치료제 펠로디핀(2개) ▲고혈압치료제 딜티아젬(1개) 등 9품목이다.
특히 의협이 선정한 성분 중에는 식약청의 1·2차 발표를 통해 조작품목으로 드러난 골다공증치료제 알렌드론산나트륨과 항진균제 이트라코나졸이 포함돼 의협의 자체검증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고지혈증 치료제, 고혈압, 당뇨병치료제, 소염진통제 등 처방이 가장 많은 품목들 위주로 자체 검증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식약청뿐만 아니라 제약업계에도 상당한 후폭풍이 뒤따를 전망이다.
앞서 의협은 식약청의 '생동성기관 2차 조사결과 발표'에 대한 성명을 통해 생동성시험 조작사건의 공정한 조사를 위해 의약계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합동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관련자 중징계를 촉구했다.
특히 현행 미비한 생동성시험기준에 근거한 생동성인증품목 확대는 무의미한 처사라며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생동성시험 자체를 유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이에 생동성 조작이 확인된만큼 앞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자체예산을 들여 생동성조작 의심품목에 대한 재검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2[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7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8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9"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10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