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수석대표 "포지티브 추진 변함없다"
- 홍대업
- 2006-07-20 09: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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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MBC 라디오 잇따라 출연...정부방침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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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한미FTA 수석대표는 20일 포지티브 리스트 추진방침에 변함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김 수석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와 MBC 라디오 ‘손석희 시선집중’이란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 복지부가 추진중인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포지티브가 지속적인 건강보험의 안정성 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실현의지가 강하다”면서 “이는 이미 지난 5월3일 발표했고, 그전부터 미국과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포지티브 시스템에 대해 미국이 반대하는데는 오해가 있다”면서 “신약을 보험등재 하는데 있어 국내외사의 차별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은 원칙 아래서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약효를 검증하는 문제는 신약이든 복제약이든 동일한 과학적인 기준으로 바라봐야 한다”면서 “그런 원칙이 지켜진다면 분쟁의 대상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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