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투스, 경구혈당강하제 병용시 효과상승"
- 정현용
- 2006-07-31 18:30: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맥마스터대 거스타인 교수팀...경구 단독요법 비해 혈당관리 우수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2형 당뇨병 환자에서 24시간 지속형 인슈린제제인 ‘ 란투스’를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병용투여하는 방식이 경구제 단독요법보다 혈당 조절기능이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노피-아벤티스는 31일 조기 인슐린치료의 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된 INSIGHT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 지역 53개병원에서 총 405명의 2형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란투스 1일 1회요법과 경구 혈당강하제 단독요법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24주간 진행됐다.
연구결과 당화혈색소(HbA1c)가 적정수치인 6.5% 이하에 도달한 환자수가 란투스 병용투여군에서 1.6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용요법은 경구제 단독요법에 비해 공복 혈당 강하효과가 우수했으며 전체적인 콜레스테롤치가 감소되고 환자의 치료 만족도도 높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저혈당 발현 빈도는 두 개의 환자군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관찰됐다.
임상책임자인 맥마스터대 헤르첼 거스타인(Hertzel Gerstein) 교수는 “일반적으로 제2형 당뇨환자에 있어 인슐린 치료는 경구 혈당 강하제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보류돼왔다”며 “하지만 이번 임상결과는 란투스를 이용한 조기 인슐린 치료가 경구 혈당 강하제 단독요법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혈당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3[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6'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7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8"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9다제약물 복용자 143만명…"통합돌봄 핵심은 약물관리"
- 10[데스크 시선] 탈모치료제 급여 검토가 만든 착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