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제약사 2곳 전격 조사...업계 '긴장'
- 박찬하
- 2006-10-11 12:29:2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1일 오전 기습방문, 입찰담합·기부금 등 원인 전망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11일 오전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회사 2곳에 대한 조사를 기습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공정위 조사를 받고 있는 A사 관계자는 "오전 10시경 공정위 조사관들이 방문했다"며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우리도 공정위가 왜 들이닥쳤는지 알길이 없다"고 말했다.
공정위 조사를 받은 B사 관계자도 "현재 조사관들과 대화 중이기 때문에 방문목적이 뭔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들은 제약회사에 대한 공정위 조사는 대체적으로 입찰과정에서의 담합이나 기부금 제시 등 불공정거래행위와 연관돼 있다고 진단했다.
또 제약사의 담합이나 기부금 등은 병원과의 연계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공정위 조사가 병원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공정위 조사 대상이 제약사에서 병원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특히 이들 업체에 대한 조사결과가 제약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소지도 큰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정위는 최근 보건의료 전 분야에 걸쳐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
공정위, 보건의료분야 불공정 행위 실태파악
2006-10-09 11:4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5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10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