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 '온리추얼' CJ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 이석준
- 2025-09-05 09:20: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너뷰티 라인업 확장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회사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최근 몇 년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9년 7000억원에서 2025년 2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CJ올리브영을 비롯한 주요 유통 채널에서 관련 제품군 매출이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며 뷰티와 건강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가 뚜렷하게 부상하고 있다.
온리추얼은 쉽고 즐거운 ‘나만의 리추얼’을 제안하는 이너뷰티 브랜드다. 대표 제품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와 ‘온리추얼 글로우업 콜라겐’을 앞세워 출시 초기부터 2030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왔다.
두 제품은 각각 젤리형, 액상형 제형으로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능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 브랜드 론칭 4개월만에 누적 판매 50만포를 돌파하는 등 단기간에 대세 브랜드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또한,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과 동시에 진행된 카테고리 순위에서도 두 제품은 상위권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8월 말 입점 후 온리추얼 글로우업 콜라겐과 슬리밍컷 다이어트는 각각 건강식품 카테고리 랭킹 1위를 차지했고, 올영 세일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한 식약처 4중 기능성 인증 제품으로 식후 혈당상승 억제와 배변활동 개선, 체지방 감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온리추얼 글로우업 콜라겐’은 저분자 피쉬콜라겐(3000mg)과 순도 85% 리포좀 글루타치온(500mg)을 배합해 체내 전달력을 높였으며, 엘라스틴·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등 피부 건강에 알려진 원료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헥토헬스케어는 올 하반기 온리추얼의 제품 라인업을 추가 확장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체계적인 건강 루틴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도록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온리추얼의 올리브영 입점은 단순한 판매 채널 확장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는 이너뷰티 시장 속에서 브랜드가 소비자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미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혁신적인 경험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 루틴을 완성하는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3년 전 악몽 재현되나"…유통·CSO업계 약가개편 촉각
- 2'묻지마 청약' 규제했더니...상장 바이오 공모가 안정·주가↑
- 3의사 남편은 유령환자 처방, 약사 아내는 약제비 청구
- 4[기자의 눈] 절치부심 K-바이오의 긍정적 시그널
- 5비대면 법제화 결실…성분명·한약사 등 쟁점법 발의
- 6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연일 비판…“약사법 위반 소지”
- 7[팜리쿠르트] 삼진제약·HLB·퍼슨 등 부문별 채용
- 8희귀약 '제이퍼카-빌베이' 약평위 문턱 넘은 비결은?
- 9제일약품, ESG 경영 강화…환경·사회 성과 축적
- 10"실패와 절망 끝에서 찾은 나 다움, 그리고 나의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