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노인전문요양병원 확충사업 '순항'
- 정현용
- 2006-12-08 19: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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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곡성, 장성 등 2개 지역 6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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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내년에도 노인전문요양병원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결정했다.
8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04년부터 도내 치매노인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 및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노인전문요양병원 확충사업이 추진됐다.
도는 노령인구 비율이 높고 의료시설이 취약한 지역부터 우선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120억원을 들여 영광(70병상), 무안(90병상), 진도(60병상), 광양(93병상) 지역에 노인전문요양병원을 신축한 바 있다.
또한 여수와 고흥, 보성에 각각 90병상, 신안에 60병상 규모의 병원을 신축 중에 있고 이를 위해 총 11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도는 지속적인 노인전문요양병원 확충을 위해 내년에도 곡성과 장성 등 도내 2개 지역에 각각 90병상 규모의 병원을 신축키로 하고 6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여수와 고흥, 보성, 신안 등 현재 신축 중에 있는 노인전문요양병원에 대해 사업비 확보 및 공사 진척 사항 등 추진상황을 점검키로 하고 추진상 문제점이 있을 경우에는 조속히 개선 및 보완토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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