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주겠다" 국제전화요금 약국에 덤터기
- 정웅종
- 2006-12-10 22:22: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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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약 이어 광진구약도 피해신고 잇따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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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자부담 전화 통화료를 노리는 국제전화 피해가 약국가에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강서구에 이어 광진구 관내 약국 여러 곳이 국제전화 피해를 입었다고 약사회에 신고했다.
광진구약은 10일 공지를 통해 "관내 일부 회원약국에 수신자부담 국제전화를 이용해 국제우편으로 선물을 보내겠으니 연락처, 주소, 이름등을 알려달라며 장시간의 통화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진구약은 이어 "하지만 정작 선물은 보내지 않고 국제전화 사용료만을 회원약국에 부담케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회원들은 이를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강서구 약국가에서도 필리핀에 있는 한국병원이라고 소개하고 한국인 환자 인적사항을 장시간 묻는 전화가 걸려와 국제전화 요금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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