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차액 보상 28개사...다국적사 '시큰둥'
- 강신국
- 2006-12-15 06:58: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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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제일약품 등 11개 제약사 추가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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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부터 약가가 인하되는 1397품목에 대한 약가차액 보상 협조사가 총 28개 업체로 늘어났다.
대한약사회는 14일 약가차액 보상 협조 제약사 11곳을 추가로 공개하고 일선 약국에 명단을 공지했다.
2차 협조사는 ▲제일약품 ▲드림파마 ▲대원제약 ▲한국프라임제약 ▲제일기린약품 ▲한국오츠카제약 ▲파마킹 ▲한독약품 ▲코오롱제약 ▲보령제약 ▲SK케미칼(동신제약 포함) 등 총 11곳이다.
이에 따라 1차로 공지된 협조사 18곳을 합치면 차액보상 협조사는 총 28곳으로 늘었다.
약사회는 해당 제약사 직원과 협의해 약가차액을 보상받으면 된다며 추후 협조사 명단이 추가되면 다시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약가인하 폭이 큰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사들의 약가차액 보상 참여가 거의 없어 약사회의 빈축을 사고 있다.
참여의사를 밝힌 다국적사는 한국오츠카제약,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등 손에 꼽을 정도다.
한편 약사회는 차액보상 협조사 명단이 취합되는 대로 3차 공지에 나설 예정이다.
<1차 협조사> ▲건일제약 ▲국제약품 ▲동광제약 ▲동구제약 ▲바이넥스 ▲보람제약 ▲삼익제약 ▲새한제약 ▲성원애드콕제약 ▲신풍제약 ▲영진약품 ▲일동제약 ▲일양약품 ▲크라운제약 ▲태평약제약 ▲프레지니우스카비코리아 ▲한림제약 ▲한미약품 <2차협조사> ▲제일약품 ▲드림파마 ▲대원제약 ▲한국프라임제약 ▲제일기린약품 ▲한국오츠카제약 ▲파마킹 ▲한독약품 ▲코오롱제약 ▲보령제약 ▲SK케미칼(동신제약 포함)
약가차액 협조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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