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심장질환 세포치료업체와 MOU
- 박찬하
- 2006-12-20 09:57: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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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연구개발-상품화 협력...심장질환 근본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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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 허일섭)는 19일 심장질환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업체인 BHK(대표 최종원)와 공동연구개발 및 상품화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심장근육재생 세포치료제가 상품화되면 혈전 용해제 등으로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기존 치료법에서 한 걸음 나가 근본적 치료가 가능해진다"며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심근 경색을 완치시키는 길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BHK 미국 본사인 Bioheart Inc.는 유럽에서 임상 II/III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FDA에서 임상 II상을 실시하고 있다.
유럽 임상에 참여하는 피험자들은 지난 11월까지 이식을 모두 완료했으며 향후 6개월간 추적조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을 완료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BHK는 지난 9월 한국내 임상 II상 허가(IND 승인)를 식약청으로부터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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