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약대생,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 한승우
- 2007-01-02 12:41: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대약대 홍지현 씨, 희곡 '변기'로 당선...응모당시 18세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동아일보는 1일 보도를 통해, 홍지현씨가 지난해 성대약대 1학년을 휴학했던 6개월간 세편의 습작을 읽고 ‘그냥 써 본 작품’인 ‘변기’를 2007년 신춘문예 희곡부분에 당선시켰다고 밝혔다.
이 신문은 ‘변기’라는, 제목부터 튀는 이 작품에 처음부터 심사위원의 눈을 가장 먼저 사로잡았고, 신(神)을 변기로 설정한 발상이 기발했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있던 연출가 한태숙씨와 김태웅씨는 ‘만 18세’라고 밝힌 어린 나이 탓에 홍씨가 직접 썼는지 반신반의하다, 최종 결정을 앞두고 전화를 걸어 확인질문을 던졌다는 후문이다.
홍 씨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세상의 권위에 대한 복종을 얘기하고 싶었다”면서 “제일 높은 것과 제일 낮은 것이 만나면 재밌겠다는 생각에 신과 변기를 등장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상이 힘들다, 먹고살아야 한다’는 어른 말씀이 아직은 다 받아들여지지 않지만 세상살이의 두려움에 대한 생각은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변기’처럼 우리가 믿는 건 허상이고 정말 옳고 아름다운 건 따로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출액 100조 돌파…늙어가는 한국, 쪼그라드는 건보 곳간
- 2월 처방액 200억…더 잘 나가는 K-신약 로수젯·케이캡
- 3200일 넘어선 한약사 해결 촉구 시위 실효성 논란
- 4한미, 토모큐브 주식 전량 처분…투자 9년 만에 30배 수익
- 5우판권 빗장 풀린 레바미피드 서방정...처방 격전지 부상
- 6대형 제약사들, 소아 코 세척·보습제 신제품 잇따라 허가
- 7삼오제약, 매출 1455억 외형 확장...800억 유동성 확보
- 8투약병·롤지 가격 줄줄이 오른다…인상 압박에 약국 울상
- 9국민 비타민 아로나민 3종 라인업에 관심 집중
- 10의약품 표시·광고 위반 이번주 집중 점검…약국도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