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RNAi 개발 바이오테크회사와 제휴
- 윤의경
- 2007-01-11 01:3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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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스 바이오, 질병 유전 전달물질 차단기술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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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개인이 소유한 바이오테크 회사인 미러스 바이오(Mirus Bio)와 RNA 간섭기술(RNAi)를 이용한 약물을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했다.
미러스 바이오가 보유한 RNAi 기술은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 전달물질을 차단하는 방법 중 하나로 향후 에이즈, 암, 실명 치료제 개발에 사용될 수 있다.
RNAi 기술을 약물개발에 적용하기에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효과적인 약물전달방법인데 미러스 바이오는 하이드로다이나믹 주사법과 미세입자를 이용한 주사법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드로다이나믹 주사는 일시적으로 혈류를 차단했다가 핵산과 식염수를 혈류로 흘려 주변 조직으로 액제를 침투시키는 방법으로 하지나 다른 목표지점에 약물을 도달시킨다.
반면 미세입자를 이용한 주사는 유전자를 무력화하는 나노입자(nanoparticle)를 이용해 정맥주사하는 방법이다.
화이자는 RNAi 기술을 보유한 다른 바이오테크 회사인 시그마-앨드릭(Sigma-Aldrich)과도 비독점적인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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