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금연시즌 맞아 '니코틴엘' 매출 급등
- 정현용
- 2007-01-12 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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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 주문량 작년 대비 3~4배 증가...동화, 올해 5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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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와 마케팅 제휴를 통해 작년 10월 첫 선을 보인 직후 12월까지 하루 평균 700~800갑이 나가던 것이 새해들어 2,000~3,000갑으로 주문이 급증했다.
회사측은 새해 매출호조에 힘입어 올해 니코틴엘이 5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패취형 금연보조제 시장 2위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니코틴엘은 니코틴을 체내에 안정적으로 방출함으로써 효과적으로 흡연욕구를 억제하고 니코틴 대체요법의 도움 없이 금연을 실천할 때 보다 금연성공율을 2배 이상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패취제의 특성상 한 번 부착으로 24시간 내내 금연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껌, 트로키, 궐련형 제품에 비해 번거러움이 덜해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금연보조제 특성상 연말연시에 특수를 이루는 시의성을 가진 제품이지만 담뱃값 인상, 금연구역 확대 등 외부요인에 의해 사용인구가 늘 것"이라며 "연중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금연캠페인을 강화해 향후 2년 내에 연간 100억대 품목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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