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급성흉통환자 처치시간 107분
- 이현주
- 2007-01-12 11: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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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원환자 823명 분석...2004년보다 20여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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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치는 2004년 126분보다 20여분 단축된 것으로 병원 급성흉통센터 권현철·최진호 교수팀이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급성흉통 내원환자 823명을 분석한 결과다.
이러한 결과를 얻기 위해 급성흉통센터팀은 응급실에 심장내과 전문의 상주, 핫라인 전화설치, 전용병상(2개) 확보, 의료진의 주기적 교육, 메뉴얼 휴대 등의 개선사항을 실천했다.
급성흉통센터장 권현철 교수는 "급성흉통 환자를 위한 전용 센터의 마련이 시간을 다투는 환자들에게 큰 효과를 거두고 있어 다른 대형병원으로 전파되면 소중한 생명을 더 많이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병원에 이 같은 시설과 인프라가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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