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창고형 약국·한약사, 단합된 힘 보여야"
- 강혜경 기자
- 2026-01-23 14: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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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회 정기총회 개최…관내 창고형 약국 등 현안 문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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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대전 서구약사회(회장 박태근)가 창고형 약국과 한약사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단합된 힘을 강조했다.
박태근 회장은 22일 제38회 정기총회에서 "관내 창고형 약국이 개설되면서 회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전달되고 있다"며 "창고형 약국은 약사 직능을 폄훼하고 약국을 가격 경쟁의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있어 약사회 역시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회원들이 성원해 준 에어컨 세척사업, 반회 개최, 가을산행 등을 올해도 실시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서구 취약계층 영양제 기탁사업, 적극적인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노인만성질환자 약물 과다 복용을 막는 다제약물 사업 등 사회적 책무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도 한약사 문제해결을 위한 릴레이 시위, 창고형 약국 문제, 돌봄통합 사업 확대 등을 설명하며 1300여 회원이 공감하고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는 회무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철모 서구청장과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용수 건강보험공단 대전서부지사장, 조은숙 서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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