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고질·반복민원, 본부장이 해결사로
- 정시욱
- 2007-01-18 1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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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혁신워크샵 통해 민원 집중심의제 도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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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이 규정 미비, 해석상 문제, 업무 분장 과정에서 누락, 민원인이 갖춰야할 자료 구비 미흡 등 의약품 허가 등과 관련해 제기되는 반복, 고질적인 민원에 대해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이 해결사로 나선다.
식약청은 최근 팀장급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협력의 리더십 개발 혁신워크샵'을 갖고 의약품 반복·장기민원 중 집중심의 대상 리스트를 취합, 행정상의 이중고를 없애나가기로 했다.
특히 민원 집중심의제의 경우 제약사 등 민원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식약청 이미지 향상 차원에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식약청 의약품본부는 각 팀별로 해소되지 않고 있는 반복민원이나 장기 민원 사항을 파악, 본부장 체제로 고질민원에 대해 집중 심의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 허가 등의 민원과 관련해 선택과 집중을 기하기 위해 본부장이 직접 해결사로 나선다"면서 "집중심의제도가 도입되면 단순한 문제로 지연되는 민원이 보다 빨리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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