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쉐링파마, 통합조직 공식 출범
- 정현용
- 2007-01-19 14:22: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여성건강·항암제 부서 등 신설...쉐링 인사 대거 등용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바이엘과 쉐링의 통합조직 구성이 사실상 완료됐다.
바이엘쉐링파마코리아는 지난 18일 4개 주력사업부를 중심으로 한 조직편성을 완료하고 전자메일 등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공지했다.
통합조직으로 출범한 부서는 크게 Primary Care 사업부, 진단조영제 사업부, 여성건강사업부, 특수치료제 및 항암제 사업부 등 4개. 나머지 의학부, 생산부, 글로벌비즈니스서포트(글로벌지원팀) 등 지원부서 3곳도 동시에 출범시켰다.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등 2개로 나뉘어졌던 의약품사업부를 Primary Care 사업부로 통합, 중심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정한 것.
반면 피임약, 항암제 등 쉐링의 영업·마케팅 조직이 대거 영입된 항암제 사업부와 여성건강사업부, 쉐링 안성공장을 담당하는 생산부는 별도로 분리 조직됐다.
각 부서별 책임자에는 쉐링측 인사가 대거 등용됐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쉐링 권 박 사장은 진단조영제 사업부와 글로벌비즈니스서포트 책임자로, 특수치료제 및 항암제 사업부도 역시 한국쉐링의 링케 로널드 부사장이 맡게 될 가능성이 높게 됐다.
또 쉐링 공장은 크루즈 크나베 공장장이 그대로 담당하고 의학부 책임자에는 김종만 바이엘코리아 부사장이 내정됐다.
통합조직인 바이엘쉐링파마코리아 사장에는 작년 8월 마누엘 플로레스 현 바이엘헬스케어 사장이 임명된 바 있다.
회사는 내부적으로 통합조직 출범을 발표했지만 대외적으로 공표되는 조직통합 시기는 오는 7월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7월 전후로 서울 대치동 다봉타워에 위치한 한국쉐링은 바이엘이 위치한 신대방동 삼성보라매옴니타워로 이전된다.
관련기사
-
바이엘·머크 한국지사, 내년 조직통합
2006-11-17 12: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